
[2006, 8, 6, 신불산]

[2006, 8, 6, 신불산]

[2006, 8, 6, 신불산]

[Macro-eyez 팀 '하야나' 촬영, 2008년 6월 천마산]
|
|
Sasakia
charonda (Hewitson, 1862) オオムラサキ
|
주서식지
|
6,23영월,6,30평내,6,30앵무봉, 8,4앵무봉, 7,25소요산 |
발생시기
|
6하-7월하
|
월동형태
|
애벌레 |
서식환경
|
활엽수위
|
분 포
|
전국 |
식 초
|
팽나무,풍게나무
|
흡밀식물
|
|
이름 그대로 매우 큰 나비이며 1500m 이상지역 이외 지역에는 대부분 서식한다. 애벌레가 팽나무, 풍게나무를 식초로 함에 따라 서식지가 결정 되며. 여름 한철 볼 수 있는 극동의 특산종으로 일본에서는 국접(國蝶:나라나비)으로 대접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최근 무분별한 채집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. 주로 양지바른 활엽수림(참나무종류) 위에 주로 생활하며 수액이나 동물 배설물, 동물의 사체에도 모인다
학명에 있는 Charon은 암흑의 신과 밤의 여신 사이의 아들로 지옥의 강에서 영혼을 건네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이 나비의 자태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
오전에 주로 수액을 채취하고 이때 채집이나 관찰이 주로 이루어진다 지역성이 매우 강해 작은 새나 다른 나비가 자기 지역에 오는 것은 결사적으로 막는 습성이 있다
.
진영 지역은 참나무 수림대가 없어 관찰이 힘들며 부산의 백양산
운수사 주변이나 하동,밀양 종남산, 양산 가지산, 일대에서 주로 관찰된다
.
|